마비노기 오늘자 갓-패치




빛웅석갓웅석!!!!!!!!!!!!!! 쏘리질러어!!!!!!!!!!!!!!!!!!!!!!!!!!!!!!

세계를 구한 에린의 영웅이 물뜨기 따위를 못해서 빡치는 일은 이제 더이상 없다구...ㅎ


삼하인 로그인 음악이 G21 로그인 음악으로 쓰인 이유에 대한 추측... (G23 약간 스포)




G23 업데이트 되고 라그린네의 할아버지인 세라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니까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G21 로그인 배경음악이 삼하인 버전인게 설마 이걸 위한 떡밥이 아니었을까... 싶음.

개인적으로 삼하인 로그인 배경음 진짜 퀄리티가 ㅎㄷㄷ하거등. 블로그 주인은 삼하인 퀘를 진행을 안했기 때문에 G21첨 할땐 그게 메인스트림 전용 배경음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근데 이게 삼하인 - G21 - 챕터7 까지 다 연결되어 있었던 거라면 다 말이 되는 게 아무리 마비노기가 오래된 게임이라 해도 메인스트림 업데이트 할땐 엄청 신경쓰는 편임. 그런데 로그인 음악을 메인스트림과 일회성 할로윈 이벤트가 서로 공유한다...?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다 추측이지만 어쩌면 어쩌면 삼하인 이벤트가 원래는 메인스트림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었고 음악도 그에 맞춰서 개발되었는데 스토리 분량이 메인스트림으로 하기엔 조금 부족해서, 혹은 내용이 기사단 내용과는 당장 관련이 없으니 할로윈 이벤트 퀘스트로 바꾼 것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듦.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을 것 같진 않거등. G20이랑 G21사이에 있던 엄청난 시간의 공백도 어느정도 설명이 되고.

오랜만에 다시 삼하인 로그인 음악 듣고 있는데 진짜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음. 사실 아포칼립스 버전보다 이 버전을 더 좋아한다 한다....

G23 템페스트 후기 겸 떡밥 정리




(마나난님 너무 잘생겼따...핳)


챕터 7의 두번째 제너레이션이 나왔는데 아직 떡밥이 너무 많아서 정리해보는 글

검은달의 교단은 간부가 몇명인가...? - 목적도, 인원도... 정체불명...

그분은 누구냐 - 전혀모르겠따. 세라...? 하이미라크의 진짜 모습...? 파르홀론의 옛 수호신...? 트레저 헌터랑 엮인걸 보면 반족이랑도 뭔가 연관이 있는 신일것 같은데...

케흘렌이 언급한 세라...? 의 정체 - 정말 라그린네의 할아버지? 마나난과는 무슨 관계...?

마나난의 섬에 배를 타고 방문했다는 정체불명의 할아버지는...?

- 썰1 톨비쉬였다 : 계속 주밀레를 지켜보고 있었고, 하얀 빛으로 주밀레를 스쿠압틴으로 인도한 장본인(추정)
- 썰2 루 라바다였다 : 걍 인상착의가 맞아서... 그거 빼곤 근거X
- 썰3 세라...? : 파댜루루가 '큰 배'를 타고 왔다고 굳이 강조한 걸 봐선 세라일 확률이 젤 높아보임. 유령선 떡밥도 글코 마나난이 세라? 또 왔나? 라며 반문한 것이 그 증거.

그리고 그 사람이 남기고 간 흔적의 의미는...?

- 오래된 검, 붉은 망토 자국, 또 뭐 있더라...
- 찾아보니 하얀 머리카락, 뱀이 그려진 종이, 낡은 지도, 이상한 나침반같은것...
- 여러명이 왔다갔고 각자 다른 흔적은 남긴 걸수도... 예를 들어 붉은 망토는 톨비쉬의 흔적이고 밀레시안 보다 먼저 가서 조사하다가 실수로 남긴 거라던가...
- 근데 파댜루루의 증언이 정확하다면... 한사람이 남긴게 맞다고 봐야 할듯 그리고 무서워했다고 했으니까 검은달의 교단 간부 = 세라 설이 거의 맞는 것 같다.

하이미라크 교단은 왜 표적이 되었나..? - 거짓된 믿음???이라는데 베임네크도 하이미라크 교단이라매... 아님 원래는 다른 단체였는데 어쩌다가 갈라져서 지금과 같은 종교단체로 변한건가. 원래는 전혀 종교적이지 않았다던가...

예언서를 따라야 할 이유가 대체 뭔가..?

- 썰1 맥거핀이다
- 썰2 밀레시안을 조종하는 도구 : ex) 마나난을 움직이기 위해 아튼 시미니의 유물이 필요한데 이걸 얻기 위해 역병을 퍼트려 밀레시안으로 하여금 유물을 찾게 했다. 특히 알반 기사단이 가지고 있는 유물을 손에 넣기 위해서...
- 썰3 진짜로 예언서다. 그리고 교단은 예언서를 신봉하는 광신도들인거임.

이거...드라마때처럼 떡밥만 뿌리고 회수는 다음 챕터때 할 생각인거 아녀????

그나저나 여러가지 방식으로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재밌넹

세라와 라그린네 스토리는 G21이전에 나온건데 분명 챕터6과도 관련이 있을거임.
다음 제너레이션도 기대되서 죽겠당... 하앟하앟


(근데 이렇게 떡밥이라곤 하지만 어지간한건 거의 심증상으로 기정사실화 되어있느듯... 그래도 가능한 넓게 보는건 중요하니...)

프리시즌을 활용한 힐링 자힐 수련 (feat. 힐링 마스터)


이번에 업데이트된 "재생의 영역" 특성의 활성화 조건 중 하나는 무려 "힐링 마스터"...
파티 힐링 마스터도 아니고 무려 "힐링" 스킬의 마스터 타이틀을 따라니...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질 않았는데
마침 스킬 수련 2배 이벤트도 하고 멀린 환생이 무료이니 이참에 후딱 따자 싶어서 힐링 마스터를 땀...

도우미 구하는게 번거로워서 그냥 자힐로 수련했는데 스태미나를 스태미나 엘릭서로 해결할 수 있어서 편하게 딴 거 같다.
8배 수련으로 대략 20분 정도? 그정도 밖에 안걸림.

문제는 위급상태를 만드는 방법인데 여러가지 팁이 많지만 가장 보편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엘시노 소드를 이용한 방법인것 같다.

아본 극장 앞에 가보면 엘시노 소드라고 불타는 검이 꽂혀있는데 로즈마리 장갑없이 이 검을 만지면 데미지를 입음. (본캐로는 부상이 안걸렸는데 저렙 캐릭터로 만져도 부상이 안걸리는지는 잘 모르겠음...)
이 검이 좋은게 아무리 만져도 죽지 않고 데들리만 걸려서 위급 상황 수련이 정말 편함... 간혹 누가 뽑아가서 없을 수도 있는데 다행히 0시 되면 다시 돋아(?)남.

있으면 좋은 스킬이 도르카 컨버전이랑 환코나 마나 리커버리 같은 각종 마나 회복 스킬인데 도르카 컨버전은 데들리 직전에 써주면 제일 효율이 좋고 마나 회복 스킬은 이 수련 방법이 마나터널에서는 불가능해서... 글쓴이는 마나 소모 감소 발동 세트가 있어서 사실 마나 걱정은 별로 안함... 마나 수급을 포션으로 할거면 포중 안걸리게 조심해야 함. 포중 상태에서는 스태미나 엘릭서를 못먹기 때문.

이 방법을 좀더 일찍 알았다면 힐링 수련 더 쉽게 했을텐데... 옛날이여........
그래도 맨날 엘릭서 받으면 버렸는데 쓰임새를 알아서 행복하다... 힐링 3단 찍을때 참고해야징


G23 2부 다끝냈따.

궁금한것들

베인은 왜 자꾸 밀레시안을 꼬시려할까.
베인은 왜 이렇게 잘생겼는가.
그분은 대체 누구인가.
톨비쉬는 대체 언제 나오는가.
타닐리엠은 어떻게 되었는가...?
검은 달의 교단 멤버들이 특성을 얻고 잃는 대가란 무엇...?
마나난의 섬에 떡밥을 남기고 간 하얀머리의 붉은망토 할아버지는 누구...? (잠깐... 루 라바다...? 헐??? 진짜 루야???????)




(맞는거 같은디...?)

수정 : 루 라바다 말고 아직 안나온 신캐일 가능성도 있씁... 세라라던가... 다른 교단 간부라던가..
구지 인상착의가 동일한건 유저들을 혼동시키기 위한 데브의 큰그림...?!

글쓴이가 자꾸 루에 집착하는건 마비 스토리 최대 오점인 얘를 어떻게든 해줬으면 하는 바람 때문인걸까....ㅠ


+

음악이 너무 좋다. 글고 적대 npc들 묘사가 무척 맘에 듦. 나름 정들었던 애들인데 마지막까지 신경써준 티 팍팍... 진짜 영화같이 잘 완결된 스토리 한편을 본 기분.

마지막 쿠키 영상에 나온 음악이 뭔지 계속 찾고 있는데 브금폴더를 뒤져봐도...모르겠따... 떠ㅏ흐흑

글고 모르비스 브금이 또 있다는데... 왜 브금폴더엔 아무것도 없죠.....??? 브금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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