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대화하면서 자잘한 떡밥들 정리해봄.
아포칼립스 챕터까지의 소소한 스포일러 있음.
조만간 에일레르 조에 정식 기사 충원이 있을 것. 정식 기사 승급도 몇차레 있을 것이라 함.
토르 모르의 탑 부근의 기운과 크롬 바스 주변의 기운이 매우 흡사하다고 함. 그래서 크롬 바스의 세력이 하이미라크의 권속이었고, 어쩌면 그들이 말하는 하나의 밤이었는데 활용되지 못하고 묻혀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하는 중.
알터가 말하길 뭔가 그들에게 움직일 수 없었던 제약이 걸려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그 제약이 사라지면서 성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함. 제약이란 기아스를 말하는 것 같고, 하이미가 떠나면서 모든 기아스를 풀고 떠났으니 그때 얘들도 같이 풀려난 걸로 봐야 할 듯.
슈안이 아발론에서 농사를 짓자고 간청하고 있으나 상부에서 죄다 잘라내는 중. 유적/유물 발굴이 급선무.
아발론에 농사를 짓고 풍차를 썼던 흔적이 남아있는데 복원을 마치면 이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함. 톨비쉬도 그렇고 얘도 말하는 거 보니 슬슬 아발론 내부에 기사단들의 마을? 같은걸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나봄. 다음 메인에서 뭔가 업데이트가 있을지도...
아델리아가 사망한 이유는 선대 법황이 가까운 사이였으니 잘 알고 있을 거라고... 그 즈음부터 법황청과 조금씩 교류가 생겼다함. 역시 아델리아 관련 떡밥이 계속 나오는 걸로 봐선 신챕터 스토리랑 연관이 있을듯.
알터를 비롯한 대다수의 단원들은 학교를 다니지 못했음. 학교를 다녀본 건... 늦은 나이에 들어온 로간 정도? 어떤 곳인지 궁금하긴 한데 너무 사적인 질문이 될까봐 물어보지 못했다고.
아주 입단 초기에는 불면증이 심해서 잠을 못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함. 기사단 애들이 전체적으로 어린 나이때부터 너무 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듯... 괜히 제다이로 자꾸 비유되는게 아님.
스카하 해변에서 단장 옷이 아닌 예전 조원 옷을 입고 있었던 건, 단장 임명식에 부르지도 못한 점 때문에 미안한 마음 반 / 부끄러움 반 + 아직 단장 옷에 익숙하지 못한 상태라 그냥 옷장에 있는 예전 옷을 껴입고 달려간거라 함. 나중에 엄청 놀림당했다고...
오랜 기록을 보면 엘자 단원도 몇몇 있었다고 함. 대부분 출신 마을과 척을 진 상태로 왔다고... 특히 옜날 엘프는 기억 공유 때문에 아예 동족과 교류를 끊을 수 밖에 없었던 듯.
기사단 내 평가로 견습 기사 중 엘시가 정식 기사 임명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 함. 알터는 엘시가 단순히 낯을 가리는 성격인 걸로 알고 있음. 엘시 다음으로 평가가 높은건 아이르리스로 보이는데 이건 뉘앙스로 그냥 추측해본 것...
(잘 알려진대로) 로간이 알터보다 연상. 가장 좋아하는 견습 기사라고 함. 그런데 너무 추켜세우면 부담스러워할까봐 알터도 조심스러워 하고 있음. 가끔 놀러갈때마다 맛있는 간식을 소매넣기 해줬다고 함.
카오르는 아르후안 조를 희망하는 듯?
알터도 견습 시절 승리의 메달(디블 재료)을 구해오는 임무를 한 적이 있음.
손이 까칠해진 걸 신경쓰고 있음. 혹시 전에 악수할때 자기 손이 까칠해서 기분 나쁘진 않았냐고...
아벨린은 손에 크림 같은걸 바른다는데 자기도 써보겠다고 함.
알터도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음. 정보 수집을 위한 거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죽을 뻔 했다고...
다 잘 먹는데 새우에는 알러지 반응이 일어난다고 함.
단장이 되고 은행 잔고는 많이 늘었는데 용돈을 쓸 시간조차 없이 바쁘다고...
의외로 로맨스 물을 재밌게 읽음. 자기도 나중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원거리 스킬이나 활을 못 쓰는건 아닌데, 검만큼 잘 다루지는 못한다고 함.
서점 가는 길에 갑자기 옆에 누가 쓰러져서 부축하는 사이 소매치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함. (진짜 어떤놈들이 어린애 지갑을... ㅂㄷㅂㄷ)
본인도 정령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잘 돌보지 못할까봐 포기함. 약간 정령이란게... 에린에선 반려동물 같은 건가봄. (뜨끔)
악기쪽으론 재능이 없지만 밀레가 원한다면 열심히 배워보겠다고 함. 작곡도 하나도 모르지만 밀레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열심히 익혀보겠다고... 아냐 그냥 물어본건데;;;
연애... 얘기에 왜 그렇게 놀라...?
마법 콩은 일반 콩처럼 퍽퍽하지도 않고 달콤한거냐고 묻는거 보니 아무거나 다 좋아한다는거 다 뻥... 편식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맛있는 음식을 못먹으면 불행해지는 타입 같음 ㅋㅋㅋ 휴식기간에 몰래 나가서 외부 식당에 다녀온 것도 그렇고, 기사단에서 간식을 안주니까 직접 요리를 익혀서 빵이나 쿠키를 구워먹는거만 봐도... 이쯤되니 맛없는거만 주는 기사단이 잘못한 걸로...
테흐 두인 입구는 기사단도 가끔 정탐을 하는 듯.
기사단 내에서도 케흘렌은 처형된 것으로 알려져 있음. 르웰린은 의심스러워 하고 있지만... 톨비쉬가 알고 있길래 기사단도 아는 줄 알았는데... 굳이 말해주진 않은 듯?
과거에 죽었던 것으로 알려진 발로르가 어떻게 왕성에서 크로우 크루아흐를 불러낼 수 있었는지... 하고 의문을 품는 걸 보니 기사단은 베임네크와 하이미라크와의 계약은 물론이고 파괴자로서의 실체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바가 없는 것 같음. 그저 하이미라크가 일곱개의 시련을 위해 죽음으로부터 불러낸 것이 아닌가... 뭐 그런 식으로 추측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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