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얘네가 추석 신상 대신 악세를 파네...
진백귀 제물 먹이는 비용도 생각하면 대충 가격은 비등비등 한 것 같은데 이놈의 속성 데미지가 참 애매하다.

속성데미지의 효율을 결정하는건 전체 딜사이클에서 해당 속성 뎀지가 얼마나 차지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예를 들어 권사의 점혈은 속성 데미지가 아니기 때문에 전체 딜사이클 뎀지가 100만이라고 했을때 그중 10만을 점혈만으로 뺀다고 가정하면 그만큼 속성의 효율이 감소하는 것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악세에 붙은 "치피"는 무공을 속성을 따지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치피가 현저히 낮은 귀걸이의 경우, 현재 캐릭터의 치명이 60퍼센트고 악세에 붙은 치피가 5퍼센트라고 했을 때,

악세가 주는 전체 데미지 증가량은 대략 5퍼센트 x 0.6 = 3퍼센트가 된다.

이게 왜 그런 거냐면 치피의 증가는 치명이 터졌을 때만 (확률 = 0.6) 발동되고 발동되었을 경우, 캐릭터 공격력의 5퍼센트 만큼 더 데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만약 치명 증가 효과가 많은 캐릭터라면 이 확률은 더 올라간다.

속성악세는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피해량 증가가 속성 무공에만 적용된다고 하므로 전체 딜량중에서 속성무공의 딜량을 따로 빼서 측정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서 구한 속성무공의 딜량이 전체 딜량의 60퍼센트 정도이고 본인의 치명확률도 60퍼센트 정도라면 속성피해량 1퍼센트와 치피1퍼센트는 같은 기대값을 갖는다.

속성무공의 딜량을 어떻게 측정하냐가 문제긴 한데... 이놈의 엔씨가 무공의 속성을 자꾸 바꾸고 있어서 뒷통수를 친다... 권사 폭권 원래 바람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 갑자기 바람이요?! 바람 줄거면 점혈에도 같이 붙여주지...ㅋ 암튼 패치후 권사는 바람이 좀더 좋아졌따... 그리고 바람악세도 맞추느라 등골이 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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