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1 스포일러) 내통자가 누굴까.


부캐로 G21 1부까지는 다시 했는데, 떡밥들이 풀리는 듯 하다가도 아직 모르겠는 부분이 있다. 바로 "내통자"가 누구인가-라는 점인데, 이게 톨비쉬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

톨비쉬의 목적을 생각하면 이계신 강림을 위해 초대 단장의 무덤까지 도달해야 하는데 이걸 선지자들이 돕긴 했다. 솔직히 선지자들 아니면 기사단애들이 아발론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도중에 잡힌거 풀어준 거도 음, 아발론에는 들어갔지만 초대 단장의 무덤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으니까? 그런 것 같고...

근데 브릴루엔의 반응이 이상하다. 톨비쉬가 선지자들을 풀어준 내통자라면, 당연히 브릴루엔이 그걸 폭로하면서 여러모로 잘 써먹었을 것 같은데, 비밀로 지키는 걸 보면 내통자는 톨비쉬라기 보단 선지자 측에서 심어둔 첩자에 가까워 보인다... 게다가 브릴루엔은 톨비쉬를 내내 잘생긴 기사님 타령하면서 놀리거나, 무언가 알수 없는 위압감을 느끼고 두려워하는? 그런 모습만 보인다...

게다가, 굳이 애들을 풀어줄 필요가 없을 것 같은게 기사단에서 아발론 조사하다가 결국 제단까지 발견하지 않았을까. "별의 상흔"퀘스트로 톨비쉬에 대한 신뢰가 안드로메다까지 뻗은 밀레시안인데 제단까지 같이 가자고 하면 그냥 넙쭉 따라갔을 것 같고...

아... 모르겠따. 2부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2부 깨다 보면 답이 나오려나... 근데 진짜 1부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퀘스트 퀄리티가 2부랑 너어어무 차이가 난다... 1부 잘만들어놓고 2부를 그따구로... 하... 진짜 너무함...


덧글

댓글 입력 영역